[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왁스와 스프레이로 구성된 디스커버리 키트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디스커버리 키트는 브랜드 베스트 셀러인 왁스 3종 미니 사이즈와 하드 테일러 스프레이 미니어처로 구성돼 집에서는 물론, 따뜻해진 날씨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니면서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특히, 왁스의 경우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긴 머리에 잘 맞는 ‘댄디 하드 페이스트’와 웨트한 마무리로 단정한 스타일링 연출에 효과적인 ‘리젠트 클래식 포마드’, 뜨는 옆과 뒷머리를 고정해 장시간 유지하는데 효과적인 ‘어반 매트 클레이’까지 각기 다른 특성의 왁스 3종을 모두 경험해보고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고를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휴대성이 좋고 실용적인 디스커버리 키트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스토어팜에서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