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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설인아-추영우, 피할 수 없는 삼자대면('오아시스')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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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1  11: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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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세이온미디어㈜, ㈜래몽래인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오아시스’ 장동윤, 설인아, 추영우가 피할 수 없는 삼자대면을 한다. 세 청춘의 엇갈린 눈빛과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아시스’ 측은 이두학(장동윤 분)과 오정신(설인아 분), 최철웅(추영우 분)의 아슬아슬한 삼자대면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국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두학과 철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빈 의자가 놓여 있는데, 이는 다름 아닌 정신의 자리다. 세 사람이 함께 모인 모습은 고교시절 빵집에서 마주 앉았던 세 사람의 모습을 떠오르게 만든다. 

그때와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세 청춘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한다. 정신에게 자신의 마음을 거절 당한 철웅과,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지만 다가가지 못하는 두학과 정신 사이에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맴돈다. 

자리를 박차고 나가려는 두학은 정신을 향해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철웅에게 화가 난 표정이다. 철웅의 이야기를 듣던 정신도 놀란 모습. 과연 철웅이 두학과 정신에게 어떤 이야기를 꺼낸 것인지, 또 세 사람의 우정과 사랑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아시스’ 제작진은 “순수했던 고교시절 빵집에서 마주했던 두학, 정신, 철웅 세 사람이 전혀 다른 상황에 놓여 다시 마주하게 된다. 상처를 주고 상처를 입으며 ‘징하게’ 얽혀버린 세 청춘이 어떻게 자신들의 운명을 풀어나갈지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6회는 오늘(2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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