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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게임 제작사 나인투랩스에 '옵스나우360' 제공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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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09  09: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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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이 모바일 게임 전문 기업 나인투랩스(대표 박불이세)에 자체 멀티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플랫폼 '옵스나우360(OpsNow360)'을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나인투랩스는 전략 및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뽑기방 킹덤(Drawshop Kingdom)' 등을 개발·운영하고 있는 게임 제작사이다. ‘뽑기방 킹덤’은 캐주얼한 게임 IP 요소 및 플레이를 기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구글 플레이 ‘금주의 신규 추천 게임 피쳐드’에 선정되는 성과를 보였다. 현재 나인투랩스는 이 게임을 원작 IP로 하는 웹/모바일 기반의 글로벌 메타버스 및 타이쿤 게임을 파트너사와 함께 공동 개발 중이며, 4만 명 이상이 활동하는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 운영에 협력하며 게임 생태계 확대에도 일조하고 있다. 

나인투랩스의 모든 게임은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기반으로 하며,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 및 기능 업데이트, 글로벌 메타버스 게임 출시 등으로 인해 클라우드 인프라 규모가 급증하자 인프라 고도화와 효율적인 운영 관리에 대한 한계를 느꼈다. 특히 클라우드 사용량이 사업 초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자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 Cloud Management Platform)을 통한 비용 관리 및 운영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나인투랩스는 누구나 손쉽게 클라우드 자원과 비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옵스나우360을 도입하게 됐다. 우선 ‘리소스 최적화’ 기능을 활용해 사용하지 않는 자원을 삭제하고 실제 사용량에 맞게 변경했다. 더불어 클라우드 사용 패턴을 분석해 가장 알맞은 요금제를 추천해 주는 'CSP별 약정 할인 추천' 기능을 활용, 약정을 구매했을 때의 비용 절감 효과를 AI가 미리 계산해 비교 및 대조해볼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나인투랩스는 옵스나우360 도입 이후 클라우드 비용을 이전보다 40% 이상 절감했다. 

또한 나인투랩스는 옵스나우360 도입 후 개발자나 인프라 담당자 뿐만 아니라 재무 담당자 등 사내 모든 관계자들이 정기적으로 클라우드 비용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UI/UX의 대시보드를 통해 클라우드 사용에 대한 세부 내역을 간편하게 점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용 분석' 기능은 청구 내용을 바탕으로 비용이 발생한 제품이나 인스턴스를 자세히 조회하고 자원 사용량을 한눈에 볼 수 있게끔 지원한다. 비용 현황을 다양한 그래프로 시각화해 알려주기 때문에 엑셀로 옮길 필요 없이 간편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옵스나우360은 모든 클라우드 관련 업무와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MaaS(Cloud Management as a Service) 제품이다. 멀티 클라우드 운영 관리에 꼭 필요한 다섯 가지 제품인 ▲OpsNow360 Asset(자원 관리) ▲OpsNow360 Cost(비용 최적화 관리) ▲OpsNow360 Governance(비용 거버넌스 구현) ▲OpsNow360 DevOS(데브옵스 자동화) ▲OpsNow360 Security(보안 형상 관리)를 제공한다. 사용성 극대화를 위해 기본 위젯 외에도 이용자가 원하는 지표의 위젯을 추가, 배치할 수 있고, 간편한 인증으로 통합 및 확장된 제품들을 편하게 이용하고 맞춤형 구성도 가능하다. 

나인투랩스의 정종훈 감사는 "옵스나우360은 비용 리포트와 함께 클라우드 자원과 비용에 대한 대시보드 등을 제공해 개발자는 물론, 재무 담당자 같이 IT 전문이 아닌 인력도 한눈에 클라우드 사용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클라우드 비용도 40%나 절감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개발 위주의 소규모 기업이라면, 옵스나우360과 같이 클라우드 사용 현황을 분석할 수 있는 툴을 적극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베스핀글로벌의 GNP(Game and Platform) 사업부 홍대영 매니저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국내 게임사의 활발한 글로벌 진출은 클라우드의 높은 가용성과 확장성, 유연성 등에 힘입은 바가 크다. 하지만 급격한 성장세에 따라 자칫 클라우드 비용도 크게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클라우드 자원과 비용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핵심적인 클라우드 관리 요소를 자동화한 옵스나우360이 스마트한 클라우드 운영 관리를 책임지기 때문에, 고객은 게임 개발과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글로벌 시장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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