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오는 31일 오전 10시까지 마녀공장 공식몰을 통해 ‘피부톤의 신’ 미노이와 함께하는 ‘갈락에 갈락 더하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갈락에 갈락 더하기’ 프로모션은 싱어송라이터 미노이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마녀공장의 ‘갈락’ 라인 단독 구성으로, 오직 마녀공장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칙칙한 피부 톤을 맑고, 투명하게 밝혀주기 위해 ‘피부톤의 신’ 미노이가 선사하는 ‘갈락’ 라인이라는 위트 있는 컨셉을 담았다. 

해당 프로모션 기획 세트는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적용했다. 단 2주만에 칙칙한 피부를 밝게 구원해 주는 ‘갈락토미 나이아신 에센스’를 메인으로 구성한 갈락토미 나이아신 에센스 더블 세트, 갈락토미 나이아신 에센스&크림 세트 외에도, 갈락 라인을 원하는 구성으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 세트를 준비했다. 

또한, 구매금액별 사은품을 제공하는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전 구매 고객 대상으로 마녀공장 5종 샘플 파우치를 증정하고, △4만원 이상 구매 시 5종 샘플 파우치와 비피다 바이옴 앰플 패드 1매, △5만원 이상 구매 시 5종 샘플 파우치, 비피다 바이옴 앰플 패드 1매, 블랙헤드 퓨어 클렌징 오일 킬패드 2매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마녀공장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마녀공장의 앰버서더 미노이와 함께 전개하는 첫 번째 프로모션인 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부담 없이 갈락 라인을 사용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 알찬 구성과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마녀공장은 지난달 MZ 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미노이를 스킨케어 라인 ‘갈락’ 라인의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미노이와 함께 제품과 브랜드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여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