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리서치
"응답자의 95% 이상은 오는 4월 중 인상될 대중교통 요금 수준 높아"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14  10:55: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이미 몇몇 지자체에서 대중교통 요금을 줄인상한 데 이어 서울시도 이달 1일에 택시요금을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천원 인상했으며, 오는 4월 중 지하철과 버스의 기본요금을 300~400원 인상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난방비와 전기세에 교통비 부담까지 더해지며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더욱 팍팍해졌다.

‘대중교통 요금에 대한 서민들의 부담감은 어느 정도일까?’

인크루트(대표이사 서미영)는 ‘대중교통 기본요금 부담도’를 알아보고자 대학생, 직장인 등 자사 회원 1,3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출퇴근 또는 이동 시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무엇인지 물어봤다.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지하철, 버스(72.4%)가 가장 많았다. 이어 △자차(18.3%) △도보(6.6%) △자전거 및 킥보드(1.3%) △무료 셔틀버스를 포함한 회사 제공차량(1.0%) 그리고 준대중교통으로 분류되는 △택시(0.4%) 순이었다.

응답자를 통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의 부담도를 알아봤다. △매우 부담(18.9%) △약간 부담(49.4%) △보통 수준(26.4%) △대체로 덜 부담(3.5%) △전혀 부담 안 됨(1.8%)으로 응답자 10명 중 약 7명(68.3%) 정도가 부담된다고 답했다.

더불어, 준대중교통으로 분류되는 택시의 요금 부담도는 어느 정도인지 알아봤다. △매우 부담(61.4%) △대체로 부담(30.5%) △보통(6.3%) △대체로 덜 부담(1.0%) △전혀 부담 안 됨(0.8%)으로 응답자의 상당수(91.9%)가 택시 요금이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오는 4월 중에 인상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 수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현재의 물가 수준 대비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봤다.

△너무 많이 올랐다(70.6%) △많이 오른 편이다(24.7%)로 95.3%의 응답자는 대중교통 요금의 인상률과 그 수준이 높다고 평했다.

대중교통 요금이 많이 올랐다고 답변한 이들에게 다른 이동방법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는지 물어봤다. 그 결과, 응답자의 10명 중 8명(81.3%)은 그럼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다른 이동방법을 고려할 것(18.7%)이라는 응답자에게 어떤 방법이 있을지 물어봤다. △자전거,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28.3%)이 가장 많았고, △자차(26.6%) △도보(21.4%)가 그다음이었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알뜰교통카드를 통한 마일리지 적립 또는 카드사 청구할인 등 교통비 절감을 위해 현재 노력을 하고 있는지 물어봤다. △하고 있다(43.2%) △하고 있지 않다(56.8%)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요금 인상 수준이 높다고 답한 응답자에게 향후 교통비 절감을 위해 지자체 또는 카드사 등에서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찾아볼 생각이 있는지 물었는데 10명 중 9명(92.2%)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관련기사
· 윌로그,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물류과정 중 운송품에 가해지는 손상 측정법’ 공동개발 착수
· 맥도날드, 2023년 첫 ‘크루 채용 주간’ 진행
· 임영웅, ‘트롯투표-리매치' 시즌12 우승...상금 전액 기부
· 할리스, 2023년 첫 창업설명회 개최...'25년 카페 운영 노하우' 공개
· 베스핀글로벌-에스티이지,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 협약 체결
남덕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