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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기아대책과 기부 약정… 누적 15억원 상당 침구 기부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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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15  09: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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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이브자리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이브자리 윤종웅 대표(오른쪽)와 희망친구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왼쪽)이 기부 약정식과 사랑의 이불 전달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이브자리가 국제구호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기부 약정을 맺고 내년에도 나눔 행보를 이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이브자리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는 기부 약정식과 사랑의 이불 전달식이 진행됐다. 행사는 윤종웅 대표, 이영희 부사장을 비롯한 이브자리 임직원과 유원식 회장, 서경석 대표 등 희망친구 기아대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브자리는 2008년부터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매년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이브자리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양측의 파트너십 15주년을 맞이하는 2023년을 미리 기념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본 협약에 따라 이브자리는 현재까지 기부 활동에 추가적인 나눔을 더해, 내년까지 누적 15억원 상당의 침구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전달한다는 목표다. 또한 이후에도 기부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먼저 16일 총 3천만원 상당의 침구 200채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후원한다. 이번 기부도 사랑의 이불 전달식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별히 이브자리 창립 46주년 기부 캠페인과 연계돼, 전국 마라톤 대회 완주자 혹은 이브자리 고객의 이름으로 기부물품이 보내진다. 앞서 11월 이브자리는 올해 첫번째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진행하며 1억원 상당의 침구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바 있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매년 추운 겨울마다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함께 전한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선진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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