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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20대 초반 김광석 노래 자주 듣고 불러...큰 위안 됐다"(화보)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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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1  15: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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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이며 11월 11일 솔로 앨범 'log', 그리고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로 돌아온 정은지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은지는 시크한 매력이 넘치는 모습으로 다양한 룩을 찰떡으로 소화했다. 여기에 정은지 특유의 분위기가 더해지며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현장의 스태프들도 그녀의 매력에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진한 공감과 감성으로 부르는 노래

최근까지 정은지는 매우 바쁜 행보를 보였다. 11월 11일 리메이크 앨범 'log'를 발매함과 동시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의 촬영도 진행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다양한 노래들을 정은지 특유의 감성과 공감으로 불렀다. 특히 김광석이 부른 ‘서른 즈음에’가 큰 화제다. 이에 대하여 정은지는 “20대 초반 연습을 위해 김광석 선배님의 노래를 자주 듣고 불렀는데, 당시 내게 큰 위안이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더불어 “만약 서른이 되어서도 가사에 진심으로 공감하지 못했다면 리메이크 앨범 발매 시기를 미뤘을 것이다.”며 이번 앨범의 진정성에 대하여 말하기도 했다. 
 

 
 
 
 
 

새로운 경험이라는 퍼즐조각으로 완성하는 삶

리메이크 앨범과 함께 큰 화제를 낳고 있는 것은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다. 전 시즌이 큰 사랑을 받았고, 관련 예능까지 함께 하며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대하여 정은지는 “어떠한 일을 할 때 너무 기대하지도, 부담을 갖지도 않은 채 그저 최선을 다하고, 좋은 반응을 얻으면 기꺼이 감사하게 생각할 뿐.”이라며 겸손한 답변을 내놓는다. 기대하지 않아야 좋은 결과가 나오는 징크스냐는 질문에는 “오히려 징크스는 깨부수려 노력한다.”고 대답했다. “같은 행동을 수차례 시도해서 다양한 결과 값을 얻으면 그건 더 이상 징크스가 아니니까.”라는 이야기를 더하는 그녀에게서 꾸준한 노력과 더불어 다양한 시도,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느낄 수 있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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