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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1분만에 이직 가능한 간편 프로필 서비스 론칭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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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9  1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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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IT 기업 및 스타트업을 필두로 입사지원서 항목 간소화, 경력 프로필만 제공 등 채용 방식이 지원자 친화형으로 변화하고 있다. 인력난을 거치면서 지원자들이 복잡한 채용 절차에 부담을 느끼는 부분을 줄이는 기업이 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인이 입사지원 과정을 간소화 해 서류지원의 벽을 낮췄다. 직무 중심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최소 기준 학력, 경력, 희망 직무 등 핵심정보만 기입하면 주요 프로필이 완성돼 입사지원을 할 수 있는 ‘간편 프로필’을 선보인 것.

지원자들은 빠르게 본인의 직무상 강점과 경력 정보를 공개해 이직 제안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고를 등록 할 때 간편 프로필을 받는 기업 공고 대상으로 빠른 입사지원을 할 수 있다. 프로필 입사지원 후, 공고마감일 전까지 이력서로 업데이트 하여 추가 제출도 가능하다.

기업에서도 간편 프로필을 기반으로 더 많은 지원자를 빠르게 확보 한 후, 입사지원서 보완을 추가적으로 요청해 부족한 이력서를 받을 수 있다.

사람인사업실 문정순 실장은 “상세 이력서를 작성하기에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부담스러울 때 간편 프로필을 통해 직무상 꼭 필요한 핵심정보만으로 본인의 경력과 역량을 어필해 좋은 기회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며 “사람인은 앞으로도 쉽고 빠르게 입사지원과 이직이 가능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람인은 24일부터 ‘땡큐베리매치(THANK YOU VERY MATCH), 사람인’을 슬로건으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람인은 이번 광고 영상을 통해 프로필만 등록하면 일을 시작하는 신입부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리는 경력까지 더 나은 커리어를 딱 맞게 연결해주고 있는 커리어 매칭 플랫폼으로서의 모습을 표현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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