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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2'-'천원짜리 변호사'…홈초이스 영화·방송 VOD 1위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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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8  14: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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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안방극장에서 영화 ‘공조 2’와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18일 홈초이스가 발표한 LG헬로비전, SKB, 딜라이브, CMB, HCN 등 전국 14개 채널의 케이블TV ‘11월 2주차 영화 · 방송 VOD 순위’에 따르면, ‘공조 2’와 ‘천원짜리 변호사’가 이번 역시 각각 영화 및 방송 VOD 1위를 지켰다. 

‘공조 2: 인터내셔날’은 3주 연속 영화 VOD 1위를 유지하면서 성공적으로 안방극장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위는 명배우 라미란 주연의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2’였다. 

서울시장 후보 ‘주상숙’(라미란 분)은 선거에서 떨어지며 쫄딱 망한 백수가 된다. 어느 날 그는 바다에 빠진 한 청년을 우연히 구하게 되고, 이 일은 뉴스를 탄다. 화제의 중심이 된 주상숙은 고향에서 정계로 다시 복귀하지만, 정직하면 할수록 바닥으로 떨어지는 지지율 앞에 다시 뻥쟁이로 돌아가며 초심을 잃는다. 

그때 주상숙에게 ‘진실의 주둥이’가 찾아오고, 그의 비서실장 ‘박희철’(김무열 분)까지 하얀 거짓말로 포장했던 진실의 말들을 쏟아낸다. 영화는 주상숙의 ‘셀프 디스’ 과정을 통해 세금 낭비, 해양 오염, 부동산 투기 등 현 사회의 여러가지 문제들을 교묘히 꼬집어낸다. 

3위에는 서인국 주연의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호러액션 ‘늑대사냥’이 올랐다. 

4위 ‘대무가’는 신(神)기 떨어진 세 명의 무당들이 각자 일생일대의 한탕을 위해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을 펼치는 통쾌한 활극이다. 박성웅, 양현민, 류경수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신세대 무당’으로 변신,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의 연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5위는 홈초이스 투자배급 한국 코미디 영화 ‘육사오(6/45)’였다. 

한편, 방송 VOD 순위에서는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가 7주 연속 1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천원짜리 변호사’는 올해 역대 방송 VOD 중 최다 연속 1위 방송 VOD로 떠올랐다. 

2위에서 5위까지는 순서대로 ‘슈룹’, ‘나는 솔로’, ‘용감한 형사들 2’, ‘심야괴담회’였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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