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프·문화
호주 저비용항공사 젯스타, 인천-시드니 직항 노선 주 3회 운항 시작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03  15:3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호주 국영 항공사인 콴타스(Qantas) 그룹 계열사인 저비용항공사 젯스타(Jetstar)가 2일부터 서울(인천)-시드니 노선의 첫 취항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젯스타는 저비용항공사 중에는 최초로 한국과 호주의 두 도시를 잇는 직항편을 운항하게 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최대 저비용항공사 중 하나인 젯스타는 두 나라를 오가는 항공편을 주 3회씩 운항하여, 매년 최대 1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한 첫 항공편은 최첨단 보잉 787-8 드림라이너 항공기로 운항됐다. 두 종류의 좌석 중 이코노미석 승객들은 추가 수하물 및 기내식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석 승객들은 모든 것이 포함된 풀서비스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젯스타의 이번 신규 노선 취항은 시드니가 호주에서 가장 화려한 관광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지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젯스타의 고객 및 커머셜 본부장인 앨런 맥킨타이어(Alan Mclntyre)는 “젯스타의 모든 직원들이 이 새로운 노선에 탑승할 승객들을 맞이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인천과 시드니를 잇는 새로운 직항 노선의 운항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이는 한국과 호주를 더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갈 수 있도록 해 그 어느때보다 접근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앨런 본부장은 "시드니의 볼거리를 충분히 즐긴 다음에는, 60개 이상의 광범위한 호주 항공 노선을 갖춘 젯스타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뉴사우스웨일즈(NSW)를 비롯한 호주 전역을 탐험하면서 호주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흥미진진한 신규 노선의 취항을 가능하게 해준 NSW 주정부와 뉴사우스웨일즈 관광청에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콴타스는 오는 12월 10일부터 A330 항공기로 서울과 시드니를 직항으로 오가는 노선의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콴타스의 서울 취항은 2008년 1월 이후 처음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국물요리 브랜드 식자재왕 온, 대용량 밀키트 3종 출시
· 리앤비-한솔제지, 종이빨대 자원 순환 시스템 개발
· 이다희, 겨울 추위에 맞설 헤비 아우터 4종 제안 (화보)
· ‘공조 2’, 안방극장 사로잡아....영화 VOD 1위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