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필립스코리아가 과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5000시리즈 2 IN 1 고데기’를 출시한다. 

필립스 ‘5000 시리즈 2 IN 1 고데기’는 과열 방지 센서가 모발의 뿌리부터 끝까지 일정한 온도로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온도를 조절하여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방지한다. 또한 최소 120도에서 최대 230도까지 12가지 온도 설정이 가능해, 손상되고 연약한 모발부터 굵고 곱슬기가 심한 모발까지 모발 타입에 맞게 손상을 최소화하여 스타일링할 수 있다. 

필립스 ‘5000 시리즈 2 IN 1 고데기’는 판고데기와 봉고데기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스트레이트닝과 컬링이 동시에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음이온 케어 기능으로 스타일링 시 모발에 음이온을 코팅해주어 정전기를 제거하고 매끄럽고 윤기나는 머릿결을 만들어준다. 

필립스 ‘5000 시리즈 2 IN 1 고데기’는 30초만의 빠른 예열로 바쁜 아침 시간에도 빠르게 머리를 손질할 수 있다. 열판이 다각도로 움직여 모발의 끼임을 방지하며, 30분 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될 뿐 아니라 열판 잠금 기능을 갖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필립스는 오는 11일까지 쿠팡에서 ‘5000 시리즈 2 IN 1 고데기’를 선출시하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쿠팡에서 신제품을 사전 예약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선착순 180명에게 건강한 두피 케어를 위한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필립스 ‘5000 시리즈 2 IN 1 고데기’는 오는 10일부터 필립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지마켓, 11번가, 쿠팡, 이마트, 백화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