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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완전히 새로워진 ‘QC이어버드 2’ 출시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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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9  12: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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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가 완전히 새로워진 QC이어버드 2(QuietComfort Earbuds II)를 오는 6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QC 이어버드 2는 전작에 비해 케이스 크기는 약 40%, 이어버드 크기는 약 30% 작아졌으며, 커스텀튠(CustomTune) 기술을 통해 전례 없는 오디오 청취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에 처음으로 접목된 커스텀튠 기술은 이어버드 착용시 차임벨을 내보내 사용자의 외이도 모양을 탐색한 후, 내부의 마이크가 외이도의 음향 반응을 측정한 다음 0.5초 이내에 사용자의 고유한 귀 모양에 완벽하게 알맞은 사운드와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최적화 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 소음 변화에 지속적으로 적응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노이즈 캔슬링 수준이 그대로 유지된다. 

또다른 특징은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위해 설계된 이어팁과 고정밴드다. 기존의 일체형 이어팁에서 귀의 윤곽을 감싸주는 고정 밴드와 귀 입구를 단단히 밀봉하는 우산 모양의 실리콘 이어팁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3가지 사이즈를 추가로 제공하는 핏 키트(Fit Kit)가 있어 총 9가지의 조합 중 사용자의 귀에 알맞은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어웨어 모드 또한 향상됐다. 보스만의 액티브센스(ActiveSense) 기술이 적용돼 바깥 소리는 아주 선명하게 들을 수 있으며, 오토바이가 지나가는 소리 혹은 자동차의 경적 등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소음이 들릴 시, 쾌적하고 균형 잡힌 볼륨으로 완화해서 전달해준다. 

QC 이어버드 2는 Bluetooth® 5.3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IPX4 방수 등급을 제공해 사용의 편리함을 더했다. 이어버드는 최대 6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며 케이스를 통해 3번의 추가 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 24시간 사용 가능하다. 왼쪽 및 오른쪽 이어버드에는 직관적인 정전식 터치 컨트롤이 있어 콘텐츠 재생 및 일시 중지, 볼륨 제어, 트랙 건너뛰기, 전화 받기 및 끊기와 같은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Bose Music 앱을 통해 이어팁 결합 테스트, 11단계의 노이즈 캔슬링 레벨 조절, 즐겨찾기 모드, EQ설정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보스 QC 이어버드 2는 정식 출시에 앞서 29일부터 7일간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세기 HE몰, 쿠팡 등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예약 주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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