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프리미엄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로사케이(ROSA.K)가 22 FW 시즌을 맞이해 트렌디한 패딩 가방 ‘라포쉐’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FW 시즌 새롭게 출시한 ‘라포쉐’ 백은 ‘프롬 젠틀(From Gentle)’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일상생활 속 다양한 인테리어 오브제를 통해서 느낄 수 있는 ‘포근함’을 로사케이 특유의 트렌디한 디자인과 스타일리시한감성으로 표현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모노그램 패턴을 기하학적으로 재해석한 라포쉐는 유행을 타지 않는 시즌리스한 디자인과 은은한 광택감이 더해진 경량 패딩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무게감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여유로운 수납공간과 탈부착이 가능한 미니 파우치가 구성되어 있어 스타일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여기에 라지 사이즈의 쇼퍼백, 미디움 사이즈의 토트백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MZ 세대는 물론 모든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밀크 아이보리, 올리브 그린, 제트 블랙 총 3가지로 구성된 로사케이의 라포쉐 백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