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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아이디, 신분증 판독기술 앞세워 무인 키오스크 민수시장 진출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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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7  1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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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슈프리마아이디(대표이사 박보건)가 숙박 운영 자동화 솔루션 개발업체 벤디트의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에 신분증 판독기(RealPass-N)을 공급,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수시장 사업확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벤디트는 호텔, 모텔과 같은 숙박시설에 클라우드 기반의 자체 솔루션을 탑재한 무인 키오스크를 제공하고 있다. 슈프리마아이디는 셀프 체크인에 필요한 신분증 판독기를 공급하기로 계약 체결하여 최근 초도 물량 공급이 완료되었으며, 올해 안에 2차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벤디트 관계자는 “키오스크가 기존의 단순 보조 역할을 벗어나 프론트 인력을 완전 대체하기 위해서는 신원 및 신분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했는데 슈프리마아이디가 큰 역할을 해줬다. 향후 숙박업 시장에서 무인 키오스크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슈프리마아이디의 신분증 판독기는 인공지능 기반 고성능 광학식 문자인식기술(OCR: Optical Character Reader)을 적용한 제품으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같은 실물 신분증뿐만 아니라 모바일 신분증에 탑재된 QR과 바코드 등도 빠르게 인식 가능하다. 또한, 신분증의 특정 위치 값을 계산하는 마스킹 기술과 홀로그램 판독을 통해 위∙변조 분석이 가능하다. 표면 방수∙방진 보호등급 IP54이며 직관적이고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무인 키오스크 솔루션에 적합하다. 더불어 기존 데스크톱 솔루션과의 통합 시스템 구축에도 탁월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슈프리마아이디 전략기획총괄 이상훈 상무는 “신분증 확인 및 판독 솔루션은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민간 사업내에서도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며, “은행, 병원, 호텔, 카지노, 면세점, 편의점, 영화관, 환전소 등 안전하고 정확한 신분증 판독이 필요한 국내외 다수의 산업 분야에 당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민수시장 진출 및 매출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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