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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오-마크비전, 글로벌 IP 보호 관리 시스템 구축 위한 전략적 MOU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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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2  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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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스웨덴 뷰티 테크 브랜드 포레오(FOREO)가 인공지능 기업 마크비전과 함께 글로벌 IP 보호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포레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조상품 제거과정에서 자사 제품에 대한 IP 포트폴리오를 온전히 통제하고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이는 브랜드 가치 보호 및 소비자 피해 방지에 최적화된 뷰티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크비전은 위조상품 적발 및 삭제 신고를 자동화해주는 AI 기반 모니터링 서비스인 ‘마크커머스 (MARQ Commerce)’와 온라인 내 불법 콘텐츠를 감식 및 차단하는 ‘마크콘텐츠 (MARQ Contents)’ 플랫폼을 이커머스 사이트를 포함한 전세계 26개국 마켓플레이스에서 운영중이다. 

마크비전은 뷰티테크 업계의 위조상품 패턴을 분석 및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하는 동시에 IP 모니터링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형성된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자사 SaaS 제품의 적용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IP 보호 전략을 위한 상생 협력을 이어나간다. 국내외 이커머스 플랫폼 및 SNS에서 판매되고 있는 포레오 위조상품 탐지 및 제거,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포트폴리오 구축, 검색 엔진을 통한 가품 유통 현황 파악 및 인사이트 제공 등의 다양한 협업방안을 적극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포레오 글로벌 리테일 디렉터 개리 령(Gary Leong)은 “포레오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위조 상품 유통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고, 이를 통해 더욱 최적화된 뷰티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마크비전과의 파트너십으로 체계적인 글로벌 IP 보호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식재산권 보호에 만전을 가할 것이다”고 전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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