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산업·경제·IT
오비맥주, ‘글로벌기후행동기금 컨퍼런스’서 기후변화 대응 기술 사례발표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24  11:19: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오비맥주가 더블유재단(W재단)이 유엔기후변화협약과 협력하여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하는 제1회 글로벌기후행동기금 컨퍼런스(1st Conference of Global Climate Action Fund)에서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주제로 사례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기후행동기금 컨퍼런스는 탄소중립을 위한 전 세계 민간부문의 적극적 온실가스감축 참여를 이끌어내고 민간의 자유와 창의성을 존중하며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열린다. 

오비맥주 구매·지속가능경영 부문 나탈리 부사장은 24일 열리는 ‘기후변화 대응기술’ 세션에 연사로 참석한다. 기후 위기 극복 위한 정책과 활동을 주제로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오비맥주의 다양한 경영 정책과 현재 추진 중인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소개한다. 

오비맥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자는 글로벌 캠페인인 ‘RE100(Renewable Energy 100, 재생에너지 100%)’에 동참하고 있다. 2025년까지 RE100 달성을 목표로 지난해 8월, 태양광 발전 설비의 착공식을 열고 오비맥주 광주에 위치한 생산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 중이다. 

오비맥주가 맥주를 생산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면 연간 이산화탄소 발생량 약 5,600톤을 직접적으로 감축하고, 설비수명인 30년간 총 343GWh의 전력공급과 160,00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지난해 오비맥주 물류 직매장에 처음 도입한 전기 지게차를 올해 100% 전기 지게차로 전면 교체했다. 물류 운영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줄이고 작업자의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는 친환경물류 정책도 소개한다. 

이외에도 맥주를 포장하는 포장재를 경량화하고 친환경 소재로 대체해 플라스틱과 종이 사용량을 줄이는 패키징 재활용 정책도 소개하며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노력을 알릴 예정이다. 

오비맥주 구매·지속가능경영 부문 나탈리 부사장은 “기후변화는 우리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사안이자 맥주 산업에도 큰 영향을 끼쳐 오비맥주는 2017년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정책을 수립했다” 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간부문의 역할과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관련기사
· 엄지윤, 건강한 매력 가득 담은 비주얼 화보 공개
· 스포츠 선수 예측 게임 플랫폼 '라인업', 패스트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 인터파크, ‘2022 한가위 특선 대잔치’ 진행
· 할리스, 멤버십 앱 신규 회원에 아메리카노 100원 제공
소피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