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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와 협업 이벤트 실시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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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30  10: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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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립박물관 상품 브랜드인 ‘뮷즈(MU:DS)’와 손잡고 ‘블랙보리 X 뮷즈’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가마솥 보리숭늉을 현대화한 ‘블랙보리’와 국립박물관 상품을 대표하는 ‘뮷즈’ 모두 우리 고유의 문화를 계승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어 성사됐다. 블랙보리는 1,000년 전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우리 고유의 보리숭늉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검정보리 차음료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의 상품관과 온라인 뮤지엄숍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블랙보리’ 520mL 1병(PET)을 증정한다. 

또한 하이트진로음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뮷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해당 이벤트 게시물을 리그램하여 소문내면 추첨을 통해 뮷즈의 인기 상품을 증정한다. 

박물관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현시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뮷즈’는 국립박물관 문화재를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텀블러, 컵받침, 손수건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대표 제품인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윤동주 시인의 시 ‘별 헤는 밤’이 새겨진 유리컵 등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힙한’ 기념품으로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한국 대표 마실거리인 검정보리 차음료와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국립박물관 상품 브랜드의 만남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을 찾는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의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멋과 맛, 아름다움을 널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대명제를 마실거리 생활문화 상품인 음료에서 구현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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