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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7명 잠 잘 때 옆으로 수면”…이브자리, ‘베개 선택 시 중요 요소 현황 통계’ 발표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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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8  10: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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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베개 선택 시 중요 요소 3가지’에 대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브자리는 베개 선택 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며, 특히 △평균 수면 자세 △경추 높이 △선호 경도 등이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와 산하 브랜드인 슬립앤슬립은 위 3가지 항목별 고객의 선택 비율과 조합을 알아보고, 동시에 체험 컨설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본 현황 분석을 실시했다. 지난 2020년 7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이브자리 무인 베개 체험 공간인 슬립라운지를 방문한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찾기 위해 점포 내 키오스크에 입력한 정보 중 유효 응답 1,424건을 분석했다.

집계 결과 평균 수면 자세의 경우는 뒤척이거나 옆으로 자는 비율이 분석 대상의 67.9%로 조사됐다. 경추 높이의 경우는 3cm 미만이 75%를 차지했으며, 부드러운 소재를 선호하는 비율이 65%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3가지 선택 항목의 조합 중 ‘뒤척임 혹은 옆으로 잔다’, ‘경추 높이 3cm 미만’, ‘부드러운 베개 선호’로 답한 경우가 전체 34.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똑바로 잔다’, ‘경추 높이 3cm 이상’, ‘단단한 베개 선호’라고 응답한 경우는 전체 3.3%로 가장 낮았다.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부소장은 “이번 통계 자료는, 비록 높은 비율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항목이 있지만, 사람마다 각기 다른 수면 습관, 체형, 기호가 있음을 나타내는 결과이다”라며 “통계에서 알 수 있듯이 개인마다 베개 사용에 영향을 주는 주요 사항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체험을 통해 베개가 정측면으로 누웠을 때 모두 바른 수면 자세를 유지해 줄 수 있는지, 얼마나 부드러운지 혹은 딱딱한지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슬립라운지는 비대면 체험과 셀프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한 이브자리 무인 베개 체험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키오스크를 통해 방문객의 수면 자세, 경추 높이, 선호하는 베개 경도 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최적의 베개를 제안한다. 추천 베개를 비롯한 다양한 소재와 높이의 베개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도 있다. 슬립라운지는 지난 2020년 7월 문을 열어 이달 오픈 2주년을 맞았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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