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리서치
기업, 직원 1명 채용에 평균 32일, 천 만원 이상 든다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08  10:46: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공고를 게재한 순간부터 적합한 지원자를 선별하고,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이 이뤄지기까지 기업들에게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지만 적합한 인재를 찾기가 쉽지 않다.

사람인이 기업 499개사를 대상으로 ‘직원 채용 시간과 비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원 1인 채용에 평균 32일, 1,272만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 기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개월’(29.1%)이 단연 많았다. 이어 ‘2주’(14.2%), ‘3주’(13.6%), ‘8주’(13.4%) 순이었으며, ‘2개월 이상’ 소요된다는 답변도 13%나 됐다.

기업들은 연평균 6회 가량 채용을 진행하고 있었다. 직원 1인 채용에만 한 달이 소요되는 것을 미뤄 볼 때, 인사담당자의 대부분의 시간을 인재를 채용하는데 쓰는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채용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적지 않음에도 채용 결과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는 기업이 많았다.

전체 응답 기업(499개사) 중 무려 91.2%가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는데, 그 이유로는 ‘채용 지원자가 적어서’(61.5%, 복수응답)와 ‘전형을 진행해도 실제 채용이 잘 안돼서’(52.1%)가 1,2위를 차지한 것.
이외에도 ‘채용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서’(40.2%), ‘채용 외에도 업무가 많아서’(21.1%), ‘채용 전담 인력이 없어서’(11.9%), ‘채용에 들어가는 비용이 커서’(8.8%) 등을 이유로 꼽았다.

인재 채용 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솔루션 활용에 대한 니즈도 적지 않았다.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 절반 이상(51.3%)은 적합한 인재채용을 돕는 채용 솔루션을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한편, 사람인은 채용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시키고, 적합한 인재 채용까지 보장해주는 ‘스피드매칭’ 서비스를 선보였다. ‘매니저 제도’를 통해 지원부터 채용까지 전 과정을 도와줄 뿐 아니라 실제로 지원자가 합격을 하고, 채용이 완료된 경우에만 채용 성사 수수료를 지급하면 돼 채용 비용에 부담이 큰 스타트업, 소규모 전문기업, 중소기업 등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관련기사
· LS전선아시아, 베트남 법인에 초고속 랜 케이블 설비 증설…미국 시장 공략
· KISA, 전자문서 기반 디지털 전환 서비스 4개 과제 선정
· SKT, AWS와 ‘5GX 에지존’ 서울 구축…대전 이어 두번째
· 캐논코리아, ‘KLPGA 2022 롯데오픈’ 공식 후원
남덕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