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토니모리가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매일 간편하게 뽑아 쓸 수 있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데일리 마스크 시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토니모리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데일리 마스크 시트’는 실제로 사용해 본 소비자들의 리얼한 리뷰와 입소문만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라인’ 신제품이다. 보습막을 형성하고 피부 장벽을 케어하는 성분인 세라마이드엔피를 15,000ppb 함유했으며, 8종의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공급해주어 피부를 모찌처럼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에 생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1일 1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좀 더 간편하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끔 1장씩 뽑아 쓸 수 있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데일리 마스크 시트’는 플라스틱 캡과 필름 라벨이 부착되어 제품을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하며, 미니 집게가 있어 손에 묻지 않고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토니모리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데일리 마스크 시트는 토니모리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