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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모레모, 中 티몰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중국시장 확대 본격화"中 'MZ세대' 정조준 "트렌디한 SNS 마케팅으로 팬층 확보 및 입지 다질 것"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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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5  1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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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몰 글로벌에 오픈한 '모레모 플래그십 스토어' 화면 캡쳐. (제공= 세화피앤씨)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모레모'가 매달 9억명이 찾는 中 알리바바 양대 쇼핑몰 '티몰'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해 중국 헤어케어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의 화장품 브랜드 '모레모'는 中 알리바바의 이커머스 플랫폼 티몰 글로벌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티몰 해외직구몰'(IOF)에도 입점하는 등 중국 대형 온라인 채널을 집중 공략한다고 25일 밝혔다.

티몰(Tmall, 天猫)은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1위 알리바바가 2008년 설립한 온라인 종합 쇼핑몰로, 올해 1월 타오바오와 합병해 총이용자수가 9억명에 달한다. 입점심사가 깐깐해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 '온라인 명품 백화점'으로 신뢰가 높다. 티몰 글로벌 해외직구몰(IOF)은 해외기업이 중국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B2C 역직구몰로, 구매량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모레모는 티몰 입점에 맞춰 대대적인 SNS 마케팅과 유통채널 확대를 병행해 대륙의 모레모 돌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모레모는 티몰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와 IOF에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2X', '리커버리밤B' 등 모레모의 대표 베스트셀러들을 론칭해, 트렌디한 중국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현지 팬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세화피앤씨는 2020년 티몰 내 두피관리 관련 검색량이 전년 동기대비 12배 급증했고, 수입산 두피관리 제품의 판매액은 340% 증가하는 등 코로나 이후 헤어케어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티몰'을 통한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가 동반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헤어케어 시장은 2025년 11조 4,665억원(605억 위안) 규모로 예상되는 황금어장이다.

모레모 마케팅 담당자는 "중국 화장품 업계 거인 '티몰'에 론칭해 모레모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면서 "중국내 대형 유통채널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모레모 헤어케어 제품을 직접 써보고, 체험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화피앤씨는 46년 헤어케어 노하우와 특허받은 염모제-헤어케어 기술을 보유한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모레모', '모레모 포맨', '리비긴', '리체나' 등 프리미엄 염색약과 헤어케어 제품을 전세계 43여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전공정 CGMP 적합업소 인증과 ISO22716,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완료한 자체 생산시설을 통해 연구개발 및 생산하고 있는 K뷰티 대표기업으로 손꼽힌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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