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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소프트웨어, 쿠버네티스 데이터 관리 플랫폼 ‘카스텐’ 출시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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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7  1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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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빔 소프트웨어(한국지사장 김기훈)가 최신 쿠버네티스(Kubernetes) 데이터 관리 플랫폼인 ‘카스텐 K10 V5.0’을 17일 발표했다.

이번 카스텐 K10 V5.0은 쿠버네티스를 위해 특별히 개발됐다. 전체적으로 포괄적인 위험 관리 전략, 간소화된 CI(Continuous Integration), CD(Continuous Delivery) 파이프라인, 새로운 생태계 발전 세부 정보 등 쿠버네티스 투자 최적화와 위험 제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모두 쿠버네티스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가우라브 리쉬 카스텐 제품 및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은 "랜섬웨어 공격은 기업의 가장 큰 관심사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위험 식별, 데이터 보호, 공격 감지, 재해 복구 제공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최신 카스텐은 기업이 데이터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공격으로 인한 재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카스텐은 사용하는 CI, CD 툴과 통합될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이 구현될 때 이를 감지하고 보호할 수 있는 자동화의 토대가 되는 백업 솔루션에 대한 개발자 요구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을 백업하는 동시에 신속한 변화를 위한 개발 및 배포하는 문제는 여전히 많은 기업에서 어려워하고 있는 부분이다. 어플라이언스 기반의 접근 방식은 쿠버네티스의 고유한 특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며 복제는 인프라 장애, 데이터 손상, 데이터 손실 또는 랜섬웨어로부터 보호되지 않는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을 구축하면 워크플로우를 중단하거나 혁신을 저해할 수 있는 복잡성을 가중시키지 않고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백업을 수행할 수 있다.

카스텐 K10 V5.0의 새로운 주요 기능은 철저한 보안, 데이터 보호에 시프트-레프트(shift-left) 적용, 확장된 생태계 세 가지다.

철저한 보안은 AWS KMS 및 하시코프 볼트와의 KMS 통합, UI 대시보드에 노출된 쿠버네티스 기반 RBAC 객체 사용 편의성, S3 Object Lock 지원하는AWS S3 또는 S3 호환 스토리지를 통한 랜섬웨어 공격 감지, 포괄적인 랜섬웨어 보호를 제공하는 ‘변경불가 백업’ 기능을 갖춘 빔 강화 리눅스 저장소를 지원하는 데이터 보호 정책으로 요약할 수 있다.

데이터 보호에 시프트-레프트 적용은 새로 출시된 아마존 EKS 블루프린터에 완벽하게 통합된 애드온, 전체 라이프사이클 기능을 갖춘 레벨 III 인증 레드햇 오픈시프트 오퍼레이터,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워크 플로우를 위한 새로운 블루프린트 에디터와 중요한 측정을 위한 새로운 리포트 생성기를 사용해 MS SQL과 포스트그레SQL 운영자를 위한 신규 내장 캐니스터의 청사진과 운영을 위해 간소화된 UX로 요약할 수 있다.

확장된 생태계는 업계 최고의 기술 및 플랫폼과의 통합을 통해 고객이 레드헷 마켓플레이스, 수세 랜처 마켓플레이스, 탄주, 팔코를 지원하는 VM웨어 브이스피어를 포함해 생태계 전반에서 확장되는 다양한 솔루션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으로 요약할 수 있다.

대니 앨런 빔 소프트웨어 CTO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속도로 개발되고 있으며, 데브옵스(DevOps)와 시프트-레프트 원칙을 통해 쿠버네티스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구현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하지만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을 백업은 한계에 부딪혔다 "며, “최신 카스텐은 기업 내 쿠버네티스의 구축 및 운영을 간단하게 하며 쿠버네티스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안전한 백업 및 복구 기능을 제공한다.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쿠버네티스 활용을 원하면서 카스텐의 쉬운 사용법이 더욱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새로운 카스텐 K10 V5.0은 6월 출시 예정이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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