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의 단독 콘서트 ‘욕심의 반대편으로’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이전 개최되었던 단독 콘서트 '여정'과 '프롤로그'의 매 회차를 매진시키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최유리는 이번 단독 콘서트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신곡 발매와 함께 약 7개월 만에 열리는 최유리의 단독 콘서트는 특유의 깊이 있는 따스한 음색과 더욱 성숙해진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최유리 EP 발매기념 단독 콘서트 ‘욕심의 반대편으로’는 넘쳐흐르는 욕심의 반대편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최유리만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짙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6일 최유리의 미니앨범 ‘욕심의 반대편으로’가 발매되며, 6월 4일부터 5일 양일간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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