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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엠솔루텍, BMS 사업 박차 가한다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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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4  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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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LG전자 시스템에어컨의 서비스 유지보수 자회사인 하이엠솔루텍이 대형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BMS(Building Management System)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탄소화를 위한 노력은 모든 산업 분야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 건축에 있어서는 제로에너지건축,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적용과 같은 에너지절감과 저탄소를 위한 정책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하이엠솔루텍은 냉난방 시스템에어컨 및 칠러의 유지보수, 관리 분야에서의 강점을 살린 LG전자에서 개발한 차별화된 건물 통합관리 BMS 솔루션을 빠르게 시장에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관련 사업을 개시한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 나가 2021년에는 30%대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올해 1분기는 전년 대비 55% 신장하면서 성장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BMS는 빌딩 내 모든 설비들을 고객이 원하는 구성으로 통합하고, 편리한 사용성을 기반으로 빌딩 전체의 통합제어와 에너지관리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운영효율을 극대화하는 통합 빌딩관리 솔루션이다.

에너지 소비가 가장 많은 냉난방기 유지보수 및 관리 부문의 강점을 바탕으로 전기사용량 절감 등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하이엠솔루텍 BMS 서비스는 고객사의 빌딩 최적관리를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주대학교에 적용된 BMS는 현장의 시스템에어컨뿐만 아니라 전기, 조명, 수도, 유류, 냉동기 등 기존 설비들의 통합관리로 제품의 수명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광열 하이엠솔루텍 대표는 “BMS 솔루션을 활용할 경우 연간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2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대형 레퍼런스의 검증 효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으로 고객을 넓혀나갈 계획”이라며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기존 고객들의 도입 확대 및 기존 냉난방기 유지보수 계약 고객대상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BMS를 주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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