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닥터포헤어(Dr.FORHAIR, ㈜와이어트)의 손상모 집중 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가 첫 브랜드 엠버서더 신세경과 함께한 광고를 공개했다.

어노브는 이번 화보 영상을 통해 우아하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머릿결의 ‘비현실적 부드러움’을 완벽하게 표현한 신세경의 모습을 담아내며 자사의 우수한 제품성을 강조했다.

신세경은 25일 공개된 언박싱 리뷰 영상을 통해 본인이 직접 어노브 제품을 사용해 본 후기와 그녀만의 활용 팁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어노브의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를 콕 집어 언급하며 '저처럼 스타일링이나 염색을 자주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한다'며 본인이 뽑은 원픽 제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어노브와 신세경이 함께한 브랜드 필름 및 언박싱 리뷰 영상은 어노브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노브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모델 신세경과 함께한 첫 브랜드 활동으로, 부드러운 머릿결을 강조한 신세경의 세련된 스타일과 프로페셔널한 어노브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졌다"며, "앞으로 모델 신세경과 함께 어노브의 차별화된 손상모 케어 전문성과 비현실적 부드러움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어노브는 4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진행하는 ‘올영픽’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2021 올리브영 헤어 케어 부문 MD's PICK 에 선정된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 기획세트’를 포함한 어노브 전 제품을 최대 32%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