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안
KISA, 중소기업 5천개 대상 ‘데이터 금고 사업’ 실시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6  13:08: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랜섬웨어 피해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데이터 백업을 지원하는 ‘데이터 금고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4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외 해킹으로 피해자의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피해로 인한 기업의 업무 중단과 데이터 유실을 막기 위해서는 데이터 백업과 같은 선제적인 예방 체계가 중요하다.

이에, KISA는 보안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 5,000개사를 대상으로 데이터 금고 사업을 통해 데이터 백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 이용 지원(4,000개사 모집) △백업서버 구축 지원(1,000개사 모집)이며, 신청은 둘 중 하나만 선택하여 지원 가능하다.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 분야는 보안관제 등 IT 인프라와 유지보수 인력 등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적합하며, 지원 용량은 최소 100GB 이상이다. 이에, KISA는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 당 서비스 공급가액 기준 90%, 최대 90만원까지 정부지원금을 지원한다.

백업서버 구축 분야는 고용량 데이터 백업이 필요하고 자체 유지보수 인력이 있는 중소기업에게 적합하며, 지원 용량은 최소 10TB이다. 이에, KISA는 기업 당 서비스 공급가액 기준 80%, 최대 140만원까지 정부지원금을 지원하며, 기본적인 초기 보안설정을 포함한 방문 설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근거한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 및 신청 가능한 솔루션 등 자세한 정보는 데이터 금고 지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1차 모집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중소기업 비중을 고려한 지원 규모로 5월 26일(목)까지 접수 받으며, 1차 모집 후 잔여 예산을 고려해 권역구분 없이 7월 중 수요기업 2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동환 KISA 보안산업단장은 “랜섬웨어로 인한 데이터 유실 등에 대비해 피해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중소기업은 인프라와 인력 등 역량이 부족해 피해에 노출되어 있다”며, “이번 데이터 금고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게 랜섬웨어 등 최신 보안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관련기사
· 젠하이저,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3' 출시
· KISA, 제2기 대학생 영상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SKT, 국가고객만족도 25년 연속 1위…국내 기업 ‘유일무이’ 기록
· SKT, 1년간 보이스피싱 통화 시도 1.5만여 회 차단
남덕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