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
아디다스 후원 조앤첼리모 멜리, 2022 서울마라톤서 국제 여자부 신기록 경신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18  10:15: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아디다스가 후원하는 마라톤 선수 조앤첼리모 멜리가 4월 17일 서울에서 열린 2022 서울마라톤 대회에서 국제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조앤첼리모 멜리는 2시간18분4초를 기록하며 12년 만에 여자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국제 남자부에서는 아디다스의 후원 마라톤 선수 헤르파사 네가사 키테사가 2시간4분49초로 2위, 다니엘 페레이라 두 나시멘투가 2시간4분51초로 3위를 기록하며 남미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감격의 우승을 차지한 조앤첼리모 멜리는 하프마라톤 선수 출신으로 2019년 도쿄마라톤에서 첫 풀코스 도전을 시작해 이번이 4번째 도전이다. 약 3년 만에 풀코스 첫 기록(2시간26분24초)을 무려 8분20초나 단축하며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대회 직후 “달리기는 내 일부이며 나를 변화하게 한 삶의 원동력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에서 대회 기록과 개인 기록(종전 2시간20분57초)을 모두 경신해 기쁘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상금을 받을 때마다 케냐와 루마니아에 기부를 하고는 한다. 케냐에서는 성차별이 매우 일반적인 일이어서 성차별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기 위해 친구와 함께 재단을 만들었고, 이들을 위해 상금을 쓸 계획이다”라고 우승 상금에 대한 뜻깊은 답변을 전했다.

한편, 조앤첼리모 멜리를 비롯 메달을 차지한 세 선수의 러닝화 아디다스 아디제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선수들의 통찰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돼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스피드와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특히, 멜리와 우승 영광을 함께한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2는 선수들의 기록 경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2중 레이어 구조의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LIGHTSTRIKE PRO) 폼이 달릴수록 힘이 넘치는 에너지 리턴을 제공하며, 발가락뼈에서 착안한 해부학적 디자인의 에너지로드(ENERGYRODS)는 발이 지면에 닿아 휘어질 때 역동적인 탄성을 더하여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토니모리, 클린 뷰티 비건 제품 ‘독일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 대한산악연맹, '2022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대원 모집
· 필립스 아벤트, SSG서 국민육아템 모음전 실시
· 오비맥주 카스,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맥주부문 1위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