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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기간 절반으로 단축, 사람인 ‘스피드매칭’ 론칭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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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30  09: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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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공고를 게재한 순간부터 적합한 지원자를 선별하고,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이 이뤄지기까지 기업들에게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투자되기 때문에 부담된다.

사람인이 채용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시키고, 적합한 인재 채용까지 보장해주는 ‘스피드매칭’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람인은 자사 플랫폼에서만 연 평균 입사 지원이 3,000만건 이상(2021년 합계) 이뤄지는 채용시장에서 기업들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까지 상당한 부담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 최대 2주 이내에 채용 완료가 이뤄질 수 있는 최적화된 채용 서비스를 기획했다.

특히, 중소 및 소규모 기업의 경우 채용공고 게재 후,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검색하고, 제안을 보내 이후 채용 과정을 진행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데 지원자가 직무와 맞지 않는 경우에는 채용이 진행되지 못하고 같은 과정을 다시 반복해야 한다. ‘스피드매칭’은 ‘매니저 제도’를 통해 지원부터 채용까지 전 과정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매니저’는 기업이 낸 채용공고에 적합한 후보자를 찾으면, 관련 공고를 지원자에게 노출해주고, 해당 채용을 제안하는 역할도 해 채용에 투입되는 인사담당자의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스피드 매칭’에서는 ‘AI후보자 추천’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기업들은 사람인의 거대한 인재풀(인재Pool) 안에서 AI가 빠르게 선별 한 매칭률 높은 지원자 후보를 볼 수 있으며, 직무 역량에 적합한 지원자가 있는 경우, 직접 입사 제안을 할 수도 있다.

사람인의 통합 인재 채용 솔루션 MUST와 연계 해 스탠다드 플랜 1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각 공고에 맞는 지원자의 특징을 사람인 AI가 빠르게 분석해 참고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스피드매칭’ 서비스를 활용해 채용 공고를 등록한 기업은 ‘채용 보장’을 기본으로 실제로 지원자가 합격을 하고, 채용이 완료된 경우에만 채용 성사 수수료를 지급하면 된다. 별도의 계약금이나 기본 공고 게재 비용이 필요 없기 때문에 스타트업, 소규모 전문기업, 중소기업 등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람인 커리어사업실 이경희 실장은 “기업들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때 평균적으로 28일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스피드매칭은 인재를 찾는 과정에서 AI분석을 활용해 미스매칭을 줄이고, 채용이 완료 될 때까지 후속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최대 2주 안에 채용이 완료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앞으로도 사람인은 효과적인 채용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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