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본챔스(BORN CHAMPS)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본챔스가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몬스타엑스 주헌을 발탁하고 주헌과 함께한 22 봄 컬렉션의 룩북을 공개했다.

스포츠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본챔스와 다이나믹한 스트리트 무드를 가진 주헌과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BEE! COME, HONEY!’를 슬로건으로 ‘주허니(주헌)와 함께 트렌디하고 힙 한 스타일을 완성하자’라는 의미를 담아 완성했다. 

주헌은 바람막이 자켓과 팬츠 셋업으로 레트로 스포츠 룩을 완성하는가 하면 본챔스의 BC 로고 가디건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이지적인 매력을 뽐냈다.

주헌이 착용한 바람막이 셋업은 전면과 후면의 V자 배색 포인트가 돋보이는 자켓과 측면 라인으로 스트리트 무드를 더한 팬츠로 구성되어 있다.
 

주헌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BC 로고 가디건은 네이비 컬러와 화이트 라인이 클래식한 느낌을 주며 탄탄한 립단과 링킹 스티치로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다. 

주헌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으며 특유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해 완성도 높은 룩북을 완성해냈다는 후문이다.

본챔스는 주헌과의 새로운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5만원 이상 구매 시, 주헌의 포토카드 3종을 증정하며 SNS 이벤트를 통해 주헌이 직접 꾸민 폴라로이드 사진과 룩북 속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