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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온, 맞춤형 엑소좀 ‘리프로좀’ 일본 특허 취득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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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3  13: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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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엑소좀 ‘리프로좀' 유도기술 일본 특허 (사진= 스템온 제공)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바이오 벤처기업 스템온(대표 김순학)이 다양한 재생 단백질이 포함된 맞춤형 엑소좀 ‘리프로좀(Reprosome)’ 유도기술과 관련해 일본에서 특허 취득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에너지를 이용한 다능성 세포 유도장치 및 방법(2022)’으로, 2021년 일본에서 등록된 스템온의 핵심 동력인 리프로좀 원료 유도 생산 원천기술의 선행 특허다.

이는 피부 섬유아세포로부터 다양한 조직재생에 필요한 재생인자들이 선별적으로 포함된 다양한 맞춤형 기능 엑소좀 ‘리프로좀’이 다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다.

특히 리프로좀을 유도하는 자동화 시스템 Entr®을 통해 대량생산 환경이 구축되어 국내외 판로를 넓히고 있다.

핵심인 리프로좀 원료를 B2B 기업에 공급하고 앰플 제품(D-27, A-27, H-27)으로 출시했으며, 기능성 화장품과 상처치유 연고, 각종 의약(외)품 등 개발 및 리프로좀 기반 의료기기 개발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리프로좀의 경쟁력 강화와 대중화를 위해 국내외 이와 관련 지금까지 국내외 특허 취득(등록 22, 출원 32건)을 완료했다.

이와 더불어 스템온은 매년 급성장하는 엑소좀 시장(2026년 글로벌 엑소좀 시장 규모 ‘316억 9200달러(약 38조)’)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국내 식약처 고시 안전성 검사는 물론 국제 원료집 ICID 원료 등록, 리프로좀 생산 cGMP 시설 구축과 글로벌 표준화 시스템 구축(ISO 인증)까지 완료한 상황이다.

스템온 관계자는 “이번에 일본 특허 취득을 통해 리프로좀의 가치를 한번 더 증명할 수 있었다”며, “리프로좀은 기존 수동생산방식과는 달리 자동생산방식을 통해 유도되는 원료로, 대량생산 및 맞춤형 엑소좀 유도가 가능해 향후 엑소좀 치료 분야에서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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