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피부 장벽 전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Real Barrier)가 피부 속까지 마르지 않는 촉촉한 수분 장벽 크림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은 피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어렵다.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 자외선 차단제까지 무려 5단계에 이르는 스킨케어를 하다보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 이에 적은 시간을 투자해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는 효과적인 아이템이 필요하다.

이런 현대인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리얼베리어는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집중적으로 수분을 부스팅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 개발,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을 선보이게 됐다. 해당 제품은 메마른 피부에 3초 만에 피부 속으로 수분을 빠르고 깊게 전달하는 일명 ‘3초 수분 크림’으로, 사용 3초만에 즉각적으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현대인들의 바쁜 아침, 메이크업 전 기초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 마찰로 인한 피부 자극을 최대한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스킨케어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여 빠르고 간편하게 피부를 케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실제로, 인체 적용시험(인체 효능평가)을 통해 제품 사용 3초 만에 271%의 수분 증가율을 보이며 즉각적인 보습 개선효과를 확인했으며, 제품 2주 사용 후 속 보습 개선 효과도 입증했다.

초저분자 히알루론산과 양이온성 히알루론산을 포함한 7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빠르게 침투해 수분을 전달한다. 극한의 건조한 환경에서도 주변의 물분자를 끌어당기는 엑토인 성분과 각질층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는 판테놀이 5% 함유되어 피부 속 수분 보유력을 향상시켜 속 건조 해소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의 구성 성분인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성분을 함유한 MLE® 피부 장벽 포뮬러로 수분 장벽을 형성해 피부의 수분 손실을 방지하고 수분 보유력을 높여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소프트한 생크림 텍스처로 피부에 자극없이 빠르게 밀착되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꿔주며,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함께 선보이는 ‘인텐스 모이스처 토너’는 저자극 각질케어 성분인 LHA, PHA을 함유하여 불필요한 피부 각질을 자극없이 정돈하여 피부 속까지 촉촉함이 닿도록 도와준다. 히알루론산 7종으로 건조할 틈 없이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닦토(닦아내는 토너)와 흡토(흡수시키는 토너) 모두 활용가능한 것도 것도 장점이다.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인텐스 모이스처 토너를 사용하면 피부 컨디션을 최적의 상태로 이끌어주는 부스팅 효과로 다음 단계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의 흡수를 도와준다.

한편, 리얼베리어의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은 런칭을 기념해 올리브영 단독 본품 용량 크림을 추가 증정하는 1+1 특별 구성을 선보인다. 해당 특별 기획세트는 오는 4월까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