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촉촉한 에센스 타입의 고수분 선 베이스 ‘선 에센스 스테이 선 세이프’를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선 에센스 스테이 선 세이프’는 자외선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해주고 선인장 세라마이드와 선인장 수를 함유하여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채워주는 에센스 타입의 유기 자외선 차단제로 유분이 적고 산뜻하면서도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24시간 보습 지속력 및 자외선 차단 지수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 보습과 SPF50+,PA++++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성까지 갖춰 스킨케어 기능까지 톡톡히 갖춘 멀티 자외선 차단제이다. 백탁 없이 투명하고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피부에 얇고 고르게 밀착되며 눈 시림 유발 성분을 배제하고 PEG를 대신해 식물성 오일 유래 유화제를 적용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헉슬리 브랜드의 선 루틴은, 보습감 있는 크림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 △‘선 크림 스테이 선 세이프’, 자연스럽게 피부결점을 보완해주는 올인원 기능성 선 크림 △‘톤업 크림 스테이 선 세이프’와 이번 신제품인 에센스 타입의 고수분 선 베이스 △‘선 에센스 스테이 선 세이프’까지 더해 총 3가지로 제품 라인업을 완성하고 개인의 피부 타입과 선호하는 제형, 기능에 따른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