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라벨영이 흑호랑이 해인 2022년을 맞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흑마늘과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 추출물을 66.66% 함유하여 예민하고 탄력없는 피부에 진한 영양을 부여하는 ‘흑마늘먹은호랑이(쇼킹블랙타이거크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 흑마늘먹은호랑이는 발효 숙성되는 과정에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지는 국내산 흑마늘과 피부 진정에 탁월한 호랑이풀(병풀)을 666,600ppm 다량 함유하여 진한 영양을 채워주는 영양 진액 크림이다. 고영양 크림으로 쫀쫀하게 코팅된 듯 탱탱한 탄력을 생성하고, 깊게 스며들어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효과를 선사한다.

이 제품은 168시간 숙성•발효된 흑마늘을 함유하여 피부에 더욱 풍부한 영양을 부여하고, 호랑이풀 성분 속 핵심성분 4종이 문제성 피부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속에 쫀쫀하게 코팅 되어 영양 성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 발라주면 된다.

흑마늘먹은호랑이는 유해성분 5가지를 무첨가하여 더욱 순한 케어가 가능하며, 피부 케어 특허원료와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고시원료를 함유해 미백 탄력 개선은 물론 건강한 피부 환경으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피부에 코팅되는 제형으로 기초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메이크업 시 피부 표현이 더욱 매끄럽게 표현되며, 따뜻하고 은은한 무화과나무향을 적용하여 기분까지 포근하게 만들어준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는 “흑마늘먹은호랑이는 흑호의 해를 맞이해 발효 숙성되는 과정에서 강력한 피부 항산화성분이 풍부해지는 흑마늘과 만능 약초인 호랑이풀의 진한 영양을 담은 진액크림으로 핵심성분을 제품명에 재밌게 녹여냈다” 라며 “핵심 성분 추출물이 66.66% 고함량 함유되어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받아 푸석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깊은 영양을 전달하여 건강한 피부로 개선되는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벨영 신제품 ‘흑마늘먹은호랑이’는 라벨영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