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고려은단이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식물성 DHA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식물성 DHA 오메가3’는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메가3 원료와 높은 함량의 DHA를 함유한 제품으로,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캡슐 또한 식물성으로 중금속과 해양오염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며, 임산부나 채식을 선호하는 사람 모두 부담없이 이용 가능하다.

또 세계적인 원료회사 DSM사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원료 ‘life’s DHA’를 사용했으며, 유기 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물로만 추출하는 ‘물 추출 공법’을 적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두뇌와 망막을 구성하는 DHA 100%로만 900mg 함유해, 하루 두 캡슐로 혈행과 눈 건강은 물론 기억력 개선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식물성 DHA 오메가3’는 100% 식물성 오메가3 원료와 함께 DHA 100%를 함유한 제품으로, DHA 함량이 높은 오메가3를 찾는 임산부나 학생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