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리서치
기업 43% 주4일 근무제 부정적주4일 근무제 도입되지 않을 것 47.3%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28  08:59: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279개사를 대상으로 ‘주4일 근무제(주당 32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42.7%가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대기업(32.8%)보다 중소기업(45.4%)이 주4일 근무제를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부정적인 이유는 ‘생산성이 감소할 것 같아서’(45.4%, 복수응답)가 1위였다. 다음으로 ‘인력 증원으로 인건비 부담이 늘 것 같아서’(41.2%), ‘임금 감소로 직원들의 불만이 클 것 같아서’(31.9%), ‘근무 계획, 인사 체제 등이 복잡해질 것 같아서’(24.4%), ‘업무 강도가 높아져 불만이 생길 것 같아서’(17.6%) 등의 순이었다.

실제로 주4일 근무제가 시행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기업의 절반(47.3%)이 주4일 근무제가 시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주4일이나 4.5일 등 주5일 미만 근무제 도입을 검토한 기업은 전체 응답기업의 28.7%였으며, 이들 기업 중 20%는 실제로 주5일 미만 근무제를 시행 중이라고 응답했다.

한편, 기업들은 주4일 근무제가 시행될 경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필요한 것으로 ‘시행이 어려운 기업에 대한 대책 마련’(47%,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도입’(40.1%), ‘당국의 적절한 제도, 보조금 등 지원’(30.8%), ‘임금 감소에 대한 노사정 합의’(29.4%), ‘워라밸 문화 확산’(24%)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관련기사
· 구직자 10명 중 6명, “탈락한 기업 다시 지원할 것”
· ‘위드코로나’ 경기회복 기대감…현대모비스-교보생명 등 하반기 신입 채용 나서
· SKT, 추석 앞두고 파트너사에 1100억 규모 대금 조기지급
· 성인남녀 10명 중 6명 “올해 여름휴가는 갈 것”
· 기업 절반, MZ세대 조기 퇴사 비율 높아… 평균 5개월 이내 퇴사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