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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메이, 중국 내 상표권 등록 및 위생허가 완료…본격 시장 공략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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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8  14: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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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클린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가 지난달 말 대표 제품 16종의 위생허가를 완료하고 중국 내 브랜드 상표권 및 저작권 등록, 중국어 네이밍 등록까지 완료하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점유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마리엔메이는 중국에서의 공식적인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필수적인 위생허가를 완료하고, 상표권 등록과 로고 저작권 등록에 이어 ‘媄茵雅’로 중국어 브랜드명을 정해 네이밍 등록까지 마치며 본격적인 중국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위생 허가를 획득한 제품들은 국내는 물론 미국, 러시아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데베논 블랙베리 인텐스 크림을 비롯한 나이아신아마이드 라인, 어성초+티트리 라인 등 세럼과 크림, 로션, 클렌저까지 브랜드 전 카테고리의 대표 제품들이 포함돼있다.

마리엔메이는 이번 중국 사업을 위한 주요 인허가, 등록 사항 완료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 상승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마리엔메이는 착한 성분을 정직하게, 유효 함량을 충분히 담아낸 클린뷰티 스킨케어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성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함량을 투명하게 공개해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오랜 시간의 연구 개발 끝에 탄생한 브랜드이다.

마리엔메이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 들어 중국 위생허가가 더욱 까다로워져 대부분의 품목에 대한 위생허가를 획득했다는 것만으로도 브랜드의 기술력을 증명한 것 같아 기쁘다”며, “중국 사업 확대를 위한 초석이 마련된 만큼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초에는 유럽 진출을 위한 CPNP,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BPOM 인증을 완료해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리엔메이는 지난 달 US 공식몰 오픈에 이어 최근에는 글로벌 H&B 스토어 ‘왓슨스(watsons)’의 홍콩, 태국, 대만, UAE 클린뷰티 존 입점이 확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K-클린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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