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인터파크가 오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하는 ‘2021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과학기술정보통신부∙서울시 주최)’은 비대면 일상 속 주목받고 있는 ‘1인 미디어’ 방송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인터파크는 라이브커머스 ‘인터파크TV’를 통해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이를 기념해 다양한 기획전을 함께 선보인다.

먼저 ‘인터파크TV x 1인 미디어 대전’ 라이브 커머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인기 크리에이터 출연은 물론, 라이브 특가, 구매 인증 경품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라이브 방송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브 방송 주요 상품으로는 △26일 13시 30분 Google Play 기프트코드 편 △26일 14시 30분 반도카메라 편 △26일 15시 에이픽스 게이밍가구 편 △27일 12시 산지왕 편 △27일 13시 로지텍 키보드 편 △27일 13시 30분 LG전자 편 등이 있다.

또한 인터파크는 에이픽스, 반도영상, 구글플레이 등 1인 미디어 대전에 참여하는 인기 브랜드들과 함께 보다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도 선보인다.

특히 에이픽스와 함께 마련한 ‘크리에이터 MUST템, 게이밍가구 에이픽스’ 기획전은 페스티벌 오프라인 부스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인터파크 사이트에 접속하여 구매할 경우, 온라인 구매 1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에이픽스 컴퓨터 게이밍의자 GC001 울프, 에이픽스 컴퓨터 게이밍 발받침 의자 GC001울프FR, 에이픽스 전동 스탠딩 모션데스크 MD101 1400 등이 있다.

이민정 인터파크 디지털팀 CL은 “어느덧 3회차를 맞으며 국내 1인 미디어 콘텐츠 산업이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1인 미디어 대전을 맞아 인터파크가 마련한 라이브 커머스는 물론, 페스티벌에 참여한 인기 브랜드들의 특별한 기획전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터파크는 쇼핑 수요가 증가하는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을 앞두고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와 함께 브랜드딜을 기획, 오는 28일까지 최대 41% 할인된 가격에 인기 상품 42종을 판매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