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넥센타이어가 2021년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하며 제품 할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따뜻한 소비를 주제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넥스트레벨’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타이어를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먼저, 프리미엄 타이어 엔페라 ‘AU5’, ‘RU5’를 포함 전제품 최대 43% 할인한다. 여기에 모든 제품 대상 4본 구매시 1만원 주유권을, 2본 이상 구매시 커피 쿠폰을 구매고객 모두에게 증정한다. 사진 후기를 남기면 1만원 주유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넥센타이어가 2015년 국내 최초로 실시한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 렌탈’ 이용시에는 최초 등록비 면제와 36개월 기준 월 렌탈료 최대 1만28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타이어 인치에 관계없이 동일 제품 렌탈시 통일된 가격이 제공되며 파손시 무상 교체와 다양한 제휴카드 혜택도 적용된다.

이와 함께,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방문하여 타이어를 장착해 주는 '넥스트레벨 GO' 서비스를 전품목 무상으로 제공한다(일부지역 제외). 타이어 공기압경보장치 (TPMS) 탈착 비용과 항균연막탈취 서비스도 행사기간 동안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이해 국내 업계 최초의 타이어 방문 장착 서비스와 렌탈 등 혁신적인 넥스트레벨 서비스를 파격적인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보다 편리하고 새로운 고객 중심의 선도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할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넥스트레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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