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스포츠 컬처 브랜드 엔에프엘(NFL)이 완벽한 여름 스타일 완성을 위한 ‘핫 썸머 슈즈’ 시리즈를 선보인다.

엔에프엘(NFL) ‘핫 썸머 슈즈’ 시리즈는 최근 10~20대 MZ세대를 중심으로 여름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른 플립플랍과 RC 샌들, 크게 2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들은 우수한 쿠셔닝과 리커버리 기능을 제공하며 발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함 없이 오랜 시간 착용할 수 있게 설계돼 더욱 눈길을 끈다.

플립플랍은 IP 소재를 적용한 워터프루프 아이템으로 외부 오염으로부터 관리가 용이하며,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한다. 동시에 안정감 있는 아웃솔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RC 샌들의 경우 2개의 스트랩이 발등을 감싸며 착화 시, 균형 잡힌 실루엣과 슬림한 비주얼을 선사한다. 함께 주목할 부분은 힐탭 부분의 벨크로 스트랩을 분리하면 슬라이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엔에프엘(NFL)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슈즈 신제품은 캐주얼 데일리룩부터 액티비티룩까지 여름철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할 수 있어 일당백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라며, “젠더리스한 디자인에 컬러별로 출시되는 만큼 썸머 커플템으로도 손색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에프엘(NFL)의 ‘핫 썸머 슈즈’ 시리즈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 무신사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