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산업·경제·IT
헬로마켓-GS25 ‘맞손’... “거리-무게 상관 없이 중고거래 택배비 무조건 2천 원”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28  10:32: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이 무게•거리 상관 없이 전국 균일가로 택배를 보낼 수 있는 '헬로택배' 제휴처를 GS25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헬로마켓 사용자는 기존 CU 외 GS25 편의점 택배를 이용할 경우 거리와 무게 상관없이 균일가 2천 원에 택배를 보낼 수 있다. 헬로마켓에서 중고거래 후 인근 GS25 편의점을 방문해 택배를 접수하면 된다. 택배 기사가 정해진 장소에 방문해 제품을 수거하는 방문 택배는 무조건 일괄 3천 원에 이용 가능하다.

GS25 균일가 2천 원은 기존 택배 가격 대비 파격적인 수준이다. 서울에서 제주도로 무게 2kg 제품을 일반 택배로 보낼 경우 기존 가격은 6천 원가량으로 헬로택배의 3배 수준이다. 방문 택배는 배송거리와 무게에 따라 헬로택배 대비 최대 5배가량 비싸다.

헬로택배를 이용해 택배 접수 시 택배비를 별도로 결제할 필요가 없다. 택배비 결제 없이 현장에서 송장을 발급받아 택배를 부치면 된다.

판매자는 제품 등록 시 택배비 부담 주체를 선택할 수 있다. 판매자가 택배비를 부담하는 경우라면 거래 완료 후 택배비를 제외한 금액이 판매자에게 지급된다. 구매자가 택배비를 부담한다면 구매자는 상품 가격에 택배비를 더한 금액을 결제하고 이 금액은 거래 완료 후 판매자에게 입금된다.

헬로마켓이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헬로택배는 무게•거리 상관없는 경쟁력 있는 균일가를 앞세워 높은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3월까지 누적 3만 858건의 이용 건수를 기록했다. 지난달 이용 건수는 5,441건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해 9월 1,079건 대비 404% 성장하며 중고거래 사용자들의 높은 인기를 반영했다.

헬로마켓은 기존 CU에 이어 GS25를 헬로택배 제휴처로 확보하며 택배 기반 100% 비대면 중고거래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헬로마켓은 중고거래 주요 플랫폼 중 유일하게 직거래를 전면 금지하고 100%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기 없는 중고거래를 보장하는 자체 안전결제 솔루션‘헬로페이’와 경쟁력 있는 택배비를 제공하는 헬로택배를 앞세워 전국 비대면 안전거래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GS25와의 협업으로 더 높은 접근성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중고거래 택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헬로택배를 바탕으로 사기 없는 100% 비대면 안전결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관련기사
· 인터파크투어, 5월 여행의 도시 ‘광주’ 선정
· 머니브레인, 대화형 인공지능 기반 ‘AI 키오스크’ 출시
· 로지스팟, 상반기 각 부문별 신입-경력직 대규모 채용
· 에코백스, 현빈 로봇청소기 ‘에코백스 디봇 N8 PRO’ 출시
남덕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