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티르티르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티르티르(TIRTIR)가 마켓컬리 공식 입점을 기념해 4월 28일까지 3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티르티르는 19일부터 자사의 베스트셀러 4종을 마켓컬리에 입점했으며, 추후 다양한 제품군으로 입점 품목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이로써 앞으로 티르티르 제품을 마켓컬리의 샛별배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마켓컬리에 입점된 제품은 도자기 결광으로 빛나는 보습 장벽 케어 피부를 만들어주는 ‘도자기 크림’, 100% 제주 로즈마리 추출물로 피부에 항산화와 진정 효능을 선사하는 ‘순 로즈마리 에센스’, 우유빛 보습으로 24시간 피부를 촉촉히 채워주는 ‘밀크스킨’, 진한 보습력으로 탄탄한 물광 피부로 케어해주는 ‘긴급 보습 세럼’ 등 꾸준히 사랑받아온 인기 제품 4종이다.

티르티르는 마켓컬리 공식 입점을 기념해 28일까지 입점 품목 4종에 대해 3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마켓컬리에서 티르티르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도자기 크림 10ml, 밀크스킨 20ml, 메쉬 파우치로 구성된 증정품 세트를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한다.

티르티르 브랜드 관계자는 “엄격한 입점 기준을 통해 좋은 품질의 제품만을 판매하는 마켓컬리에 입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티르티르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자사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다양하게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르티르는 과학적 연구 및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기반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빛을 선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뷰티 브랜드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 다양한 제품들로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