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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 액셀러레이터 투자 심사도 비대면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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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3  15: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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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벤처스퀘어는 초기 투자 및 TIPS 추천을 위한 오픈IR을 22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비대면 화상대화로 개최됐다.

10여 년 전부터 국내 각종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보급해온 벤처스퀘어는 코로나19 위기를 계기로 스타트업 투자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미래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전체를 비대면 체계로 바꾸기 위한 기획에 착수했다.

초기 투자 및 TIPS 추천을 위한 오픈IR은 지난 2017년부터 벤처스퀘어가 팁스 후보팀을 발굴하고 T/O 선발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평가 프로그램이다. 벤처스퀘어는 TIPS 운영사 중 하나로 스타트업에 1억원 이상 투자 후 추천을 통해 TIPS R&D 자금 최대 5억 원 및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후보 기업들은 사전 투자 심의 검토 및 엄선된 내부 추천을 통해 추려지며, 내외부 벤처스퀘어 투자파트너들이 평가하여 투자를 결정하고 팁스 후보 기업으로 선발하는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투자자로 인정받은 누구나 이 투자 심사과정에 참여하거나 참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외부 공개 전 내부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열린 이번 2월 오픈IR은 3개의 스타트업이 참석,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를 비롯해 벤처스퀘어 투자 펀드조합원 및 외부 투자파트너가 심사에 참여해 실제 투자 진행 관점에서의 피드백을 전했다. 벤처스퀘어는 향후 투자 심사과정은 영상으로 기록해 실시간 참석을 하지 못한 투자자에게도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벤처스퀘어는 지난 2010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전문 온라인 서비스이자,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로 현재까지 누적 투자 금 85억, 투자 횟수 112회, 누적 포트폴리오사 100개를 달성한 바 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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