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환절기 셀프 두피 케어 아이템으로 사용하기 좋은 ‘에너지 부스터 5종 키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브리티시엠의 에너지 부스터는 건조한 두피에 도포하여 영양을 전달하는 두피 영양 세럼으로, 그린 캐비어라고도 불리는 바다포도추출물에 함유된 후코이단과 알긴산 성분이 두피를 보호하고 중금속 배출에 도움을 준다.

아쥴렌 캡슐이 품은 진한 영양분을 두피에 공급하고, 풍부한 미네랄을 가진 마린 콤플렉스 성분이 두피에 충분한 수분을 부여해 끈적임 없이 촉촉한 두피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멘톨 성분을 함유해 쿨링 효과가 있으며, 자극 받은 두피 진정에 도움을 주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한다.

이번에 출시한 에너지 부스터 5종 키트는 15ml의 컴팩트한 사이즈의 에너지 부스터가 5개 세트로 구성되었으며, 꼭지 캡으로 되어있어 기존 본품의 스포이드 타입보다 사용이 쉽고 휴대가 용이해 외출 시에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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