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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라로슈포제 |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글로벌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가 ‘시카습관 캠페인’을 함께할 새로운 얼굴로 배우 김새론과 김선호를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라로슈포제는 깨끗하고 스마트한 이미지의 대세 배우 김선호와 러블리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새론을 통해 ‘손상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매일의 시카 습관’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번 라로슈포제 ‘시카 캠페인’에서는 민감성 피부가 고민인 이들에게 생활 습관은 달라도 건강한 피부를 가꾸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김선호가 이야기하는 ‘피부의 싴습관, 시카습관’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단아하고 상큼한 미모가 돋보이는 김새론과 함께 ‘100만 시카’를 기록한 시카플라스트 밤 B5로 시작하는 ‘새론 시카습관’을 적극 알린다.
라로슈포제가 ‘선호한 남자’ 김선호는 KBS 2TV 인기 예능인 ‘1박 2일 시즌 4’에 출연하며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tvN 인기 드라마 ‘스타트 업’에서 투자자 한지평 역할을 맡으며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로 대세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라로슈포제의 시카플라스트 밤 B5는 국내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한 손상케어 크림이다. 라로슈포제 온천수와 판테놀(5%), 마데카소사이드의 특수 포뮬라 조합을 담은 이 제품은 외부로부터 자극 받고 손상된 피부를 케어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민감피부를 건강하게 케어 해준다.
한편, 라로슈포제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시카플라스트 밤 B5 외에도 다양한 베스트 제품들로 구성된 ‘피부 타입별 맞춤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