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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플러스, 일본 마스터프랜차이즈 MOU 체결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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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3  10: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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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플러스 유민호 대표(왼쪽에서 4번째)를 포함한 치킨플러스와 케어웍스 관계자들이 마스터프랜차이즈 협력 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돕는사람들이 운영하는 치킨플러스가 성남시 치킨플러스 본사에서 일본 현지 기업 케어웍스(ケアワークス株式会社)와 마스터프랜차이즈 협력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케어웍스는 일본 도쿄 나카노구에 위치한 통신 판매 및 상품 기획 회사로 도쿄 신주쿠에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를 보유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에 따라 치킨플러스는 지역 정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현지 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치킨플러스는 창업 1년 만에 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국내에서의 가파른 성장에 이어 말레이시아, 베트남과 같은 동남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작년 12월에는 처음으로 일본 도쿄에 국제 가맹으로 1호점을 오픈, 이번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일본 전역에 보다 빠르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됐다.

치킨플러스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진하고 있으며, 이번 MOU를 통해 기업의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치킨플러스를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스터프랜차이즈는 본사가 현지 기업에 브랜드 사용 권한 및 매장 개설과 사업 운영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치킨플러스는 현재까지 말레이시아,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성공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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