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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모레모 트리트먼트' 日 4대 쇼핑몰 큐텐재팬서 헤어케어 부문 1위 등극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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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2  09: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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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물미역 트리트먼트'로 유명한 세화피앤씨의 모레모 헤어케어 제품이 日 4대 쇼핑몰 '큐텐재팬'에서 헤어케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모레모 베스트셀러 제품 10종이 일본 대표 해외직구몰 '큐텐재팬'에서 지난 1월 한달간 헤어케어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세화피앤씨는 큐텐재팬이 지난 1월 1일부터 한달간 판매량을 기반으로 집계한 '헤어케어 랭킹'에서 모레모템 10종이 17만5천여 전체 헤어케어 제품 중 1위, 1만4천여 한국 헤어케어 제품 중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 여성의 필수품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헤어케어 부문 1위에 오른 모레모템은 물미역 트리트먼트라 불리며 국내 뷰티어워드를 석권해 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과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2X', '리커버리밤B', '헤어에센스 딜라이트풀 오일', '헤어리프터V', '하이프로틴 앰플 크림', '리페어샴푸R', '스칼프샴푸 클리어 앤 쿨', '리바이탈라이징 헤어토닉A', '헤어세럼R' 등 10개 제품이다.

日 큐텐재팬에서 모레모 제품을 구입한 일본소비자들은 "부드럽고 윤기있게 됐다", "허리까지 오는 생머리가 엉키고 아파서 자르려 했는데 에센스를 사용하니 부드러워져서 자르지 않게 됐어요", "푸석푸석한 머리가 주 1회만 사용해도 좋아졌어요. 스페셜 케어에 딱 맞아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세화피앤씨는 지난 2019년 3월 큐텐재팬에 최초 입점한 후 2020년 9월까지 1년 7개월간 총 33만3천여개의 모레모 브랜드 제품을 판매했다. 현재 트리트먼트 판매량이 가장 많지만, 앞으로 모레모 샴푸 계열 마케팅을 대폭 강화해 일본 헤어케어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큐텐'(Qoo10)은 '아시아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연매출 1조원 해외직구 오픈마켓으로,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쇼핑몰이다. 일본지사 '큐텐재팬'은 라쿠텐, 아마존재팬, 야후쇼핑과 함께 일본 4대 오픈마켓으로, 회원수 1,100만명, 월간 페이지뷰가 3억4천뷰에 달한다. 인터넷 쇼핑을 주도하는 여성회원과 2030대 비중이 각각 74%와 46%를 차지해, 매년 40%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

모레모 마케팅 담당자는 "모레모 베스트셀러가 지난 1월 한달간 큐텐재팬 헤어케어 부문 17만5천여 제품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제품 연구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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