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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고파? 일단 시켜!” MC 신동엽, “지금까지 배달 경험 거의 없어”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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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2  10: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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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배달고파? 일단 시켜!’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MC 신동엽이 의외로 배달 음식에 대해서는 1도 모르는 ‘배린이’임을 고백하며 ‘배달고파? 일단 시켜!’를 통해 배달 음식의 신세계를 접한 소감을 밝혔다.

1월16일 토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파일럿 예능 ‘배달고파? 일단 시켜!’(제작 SM C&C STUDIO/ 기획 박현석/ 연출 선혜윤/ 이하 일단 시켜!)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배달 음식의 신세계를 접한 MC 신동엽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어렸을 때 자장면을 배달시켜 먹은 것 빼고는 배달을 시켜 먹어본 적이 없다”는 그는 “’일단 시켜!’를 통해 음식을 배달시켜 먹는 것 자체가 이제껏 진행해 왔던 다른 맛집 프로그램들과 확실하게 차별화된 매력”이라며 ‘일단 시켜!’를 적극 추천했다.

그간 미식 프로그램을 다년간 진행해온 것은 물론 직접 요리하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음식과 맛에 있어 남다른 심미안을 자랑해왔던 신동엽이지만 배달 음식에 있어서는 의외로 초보였던 셈. 하지만 그간 쌓아온 음식에 대한 안목은 배달 음식에 있어서도 역시나 다르지 않았고, 배달 맛집 찾기에 나서자 남다른 촉이 발휘됐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지역의 숨은 배달 맛집을 찾아 나선 신동엽은 “동네마다 배달을 시키기는 하지만 다른 동네에 있는 사람들도 ‘아, 그 동네에 가면 저런 게 있구나’라고 알게 돼서 좋을 것 같다”며 “우리가 다른 지역의 제철 음식이나 맛있는 식당을 꼭 가지 않더라도 방송을 통해 대리만족 하지 않냐”면서 “’일단 시켜!’가 시청자들에게 그런 대리만족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예전부터 음식을 먹는 프로그램은 많았지만 요즘 같은 때에 배달로만 프로그램을 한다라는 것 자체가 의미있다”며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에 공감을 표하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의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신동엽은 베테랑 MC답게 첫 촬영부터 멤버들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도 다 친분이 있고 다들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촬영 내내 재미있게 호흡을 맞췄던 것 같다”면서 “특히 셔누가 형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잘한다”고 막내 셔누에 대해 특급 칭찬을 했다.

‘일단 시켜!’를 통해 ‘배.알.못’에서 ‘배.잘.알’로 거듭난 신동엽은 앞으로 배달 맛집까지 완전 정복하며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신동엽 외에도 현주엽, 박준형, 이규한, 셔누 등 대한민국 대표 미식가, 대식가, 먹방계 샛별 5인의 생생한 리얼 리뷰를 통해 특급 배달 맛집을 찾아 나설 '배달고파? 일단 시켜!'는 3부작으로 오는 1월 16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다음은 신동엽 ‘일단 시켜!’ 녹화를 마친 그의 소감이 담긴 인터뷰 전문이다.

[신동엽]
Q. ‘일단 시켜!’ 만의 차별화된 매력은?
어렸을 때 자장면을 배달시켜 먹어본 것 빼고는 음식을 배달시켜 먹어본 적이 없어요. 저는 배달 음식을 거의 접하지 않았던 사람인데, 그러다 보니 ‘일단 시켜!’를 통해 음식을 배달시켜 먹는 것 자체가 이제껏 진행해 왔던 다른 맛집 프로그램들과 확실하게 차별화된 부분이에요. 저같이 배달 문화가 생소한 분들에게는 신선한 맛집 프로그램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Q. 평소에 배달 음식 자주 시켜 드시는지?
저는 평소에 배달을 거의 시켜 먹지 않는 배달 초보예요. 그래서 ‘일단 시켜!’에서 배달을 시켜 먹는 게 흥미로웠어요.

Q. 다른 멤버들과의 호흡은 어땠나요?
개인적으로도 다 친분이 있고 다들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촬영 내내 재미있게 호흡을 맞췄던 것 같아요. 특히 막내 셔누가 형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잘해요.

Q. ‘일단 시켜’가 갖는 의미가 있다면?
예전부터 음식과 관련된 예능 프로그램은 많이 진행해왔지만 요즘 같은 ‘배달의 시대’에 배달을 주제로 새로운 미식 예능을 보여준다는 것이 시청자 분들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어디서든지 배달을 시켜 먹을 수 있기는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지역의 배달 맛집도 알 수 있게 되니까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맛집 정보 프로그램에서 다른 지역의 제철 음식이나 맛있는 식당 나오면 꼭 가지는 않더라도 보는 것만으로도 대리만족하는 느낌이 있잖아요. ‘일단 시켜!’가 그런 대리만족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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