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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윤선우, 남궁민에 ‘예고살인’ 미끼 던졌다!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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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5  13: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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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tvN 낮과 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낮과 밤’ 윤선우가 남궁민을 정면 도발했다. 또 다른 피의 복수를 시작함과 동시에 남궁민과의 핏빛 대립을 예고해 긴장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 11회에서는 도정우(남궁민 분)와 문재웅(윤선우 분)의 전면전이 코 앞까지 다가왔음을 알려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문재웅이 예고살인이라는 미끼를 이용해 도정우에게 선전포고를 보낸 것. 이에 클라이맥스를 향해 내달리는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한껏 치솟는다.

이에 ‘낮과 밤’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낮과 밤’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5%, 최고 6.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9%을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0%, 최고 3.5%, 전국 평균 2.8%, 최고 3.1%를 차지, 수도권과 전국 모두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시청률 상승을 시작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도정우를 향한 백야재단의 위협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도정우는 공일도(김창완 분)와 보육원에서 빼돌린 아이들을 태운 차를 뒤쫓던 중 재단으로부터 습격을 당했다. 이후 도정우는 공혜원(김설현 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현장을 빠져나와 부검의 민유라(강래연 분)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경찰 조직 역시 백야재단의 손 안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이에 다시 혼자의 몸으로 거대한 백야재단과 싸우게 된 도정우는 비밀연구소의 위치를 알아낼 또 다른 루트로써 오정환(김태우 분)을 예의주시하기 시작했다.

한편 이 과정에서 공권력에 대한 깊은 회의감을 느낀 공혜원은 경찰을 사직하고 아버지 공일도를 찾아가 모든 죄를 자백할 것을 눈물로 호소했다. 그러나 공일도는 “난 잘못된 일은 하지 않았다”며 공혜원을 매정하게 뿌리쳤다. 자신이 알고 있던 아버지의 이면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진 공혜원이 향후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28년 전 하얀밤 마을에서 인체실험을 주도한 조현희(안시하 분)가 모습을 드러내 충격을 안겼다. 더욱이 그는 노화가 진행되지 않은 채 과거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고, 나아가 28년전 그랬던 것처럼 다정한 얼굴 뒤로 끔찍한 인체실험을 주도하고 있었다. 이에 106세의 나이에도 건재하다던 백야재단의 주인 지형근이 조현희인 것인지 그의 정체에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문재웅은 더욱 대범하게 백야재단을 향한 복수를 이어갔다. 특히 오정환의 아들 오경민(신이안 분)을 다음 살인 타깃으로 삼아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후 문재웅은 자각몽을 이용해 오경민을 죽음에 몰아넣기 위한 밑작업을 시작해 섬뜩한 공포를 자아냈다. 더욱이 문재웅은 도정우에게 다가가기 위한 수단으로 오경민을 이용했다. 도정우가 앞선 살인사건들의 예고장을 보냈다는 사실을 안 문재웅이 도정우를 흉내내 새로운 살인예고장을 작성해 언론에 제보한 것. 특히 엔딩에서, 방송을 통해 예고 살인을 확인한 도정우와 마치 그를 기다리고 있다는 듯 섬뜩한 미소를 짓는 문재웅이 교차 편집되면서 긴장감을 최고조에 이르게 했다.

이처럼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예측불가 전개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남궁민은 모든 걸 다 아네요. 윤선우 향한 반격 시작하자!“, “설현 오늘 아빠 향한 감정 폭발시키는데, 나까지 안쓰러워서 눈물 났음”, “이청아 드디어 하얀밤 마을에서 모든 기억 찾는건가요”, “안시하 살아있는 것 보고 진짜 놀랐어요. 매회 비밀 터질 때마다 온 몸에 소름이 돋네요”, “역대급 반전 맛집” 등 댓글이 이어졌다.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오늘(5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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