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인터파크가 야마하뮤직코리아와 함께 풍성한 연말 혜택으로 구성된 ‘야마하 음향기기’ 프로모션을 오는 16일까지 단 3일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 피아노, 관현악기, 사운드바, 밴드 악기 등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모션은 야마하의 인기 악기 음향 상품을 최대 39% 할인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6% 중복 할인 쿠폰은 물론 신용카드 청구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하여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P-125 디지털 피아노(52만 8천 원), YDP-S54 디지털 피아노(114만 9천 원), YFL-222 플루트(42만 8천 원), YAS-280 색소폰(96만 8천 원), F310 입문용 기타(15만 원) 등이 있다.

아울러 인터파크는 풍성한 연말 선물을 추첨 증정하는 ‘야마하 관련 단어 초성 맞추기’ SNS 이벤트를 24일까지 함께 진행한다.

‘야마하 상품 초성 맞추기’ SNS 이벤트는 인터파크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4명을 추첨하여 150만 원 상당의 최신 디지털 피아노와 기타, 그리고 이어폰을 선물로 증정한다.

박제선 인터파크 음향기기 담당 MD는 “연말을 맞아 야마하뮤직코리아와 함께 마련한 이번 브랜드 프로모션이 풍성한 할인 혜택과 추첨 이벤트 등을 통해 악기 음향 상품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의 니즈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