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벤트
오비맥주, “몽골 환경 난민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07  09:50: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 환경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따숨박스 캠페인’을 오는 21일까지 벌인다고 7일 밝혔다.

‘따숨박스 캠페인’은 오비맥주가 푸른아시아와 함께 2010년부터 펼치고 있는 ‘몽골 카스 희망의 숲’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생활 터전을 잃고 영하 40도 이하의 한파를 겪는 몽골 환경난민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첫 따숨박스 캠페인을 통해 710kg에 달하는 따숨박스 60개를 기부 받아 몽골 환경난민들에게 전달했다.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따숨박스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깨끗하게 세탁한 겨울용 외투, 스웨터, 털모자, 목도리, 장갑 등의 방한용품을 12월 21일 월요일까지 받을 수 있도록 푸른아시아(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 68, 5층)로 보내면 된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에 취약한 몽골 환경난민을 위해 기부된 방한용품 1개 당 마스크와 손소독제로 구성된 방역지원 물품세트를 오비맥주가 추가로 몽골 환경난민들에게 선물한다.

오비맥주는 사내에도 별도의 수집 공간을 설치해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기부 받는다. 일반 시민, 오비맥주 임직원, 푸른아시아 회원들에게 기부 받은 방한용품은 내년 1월 중 몽골 환경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하 40도 이하의 혹독한 한파를 이겨내야 하는 몽골 환경난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녹색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카스 희망의 숲’ 조성 사업은 동북아시아 지역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오비맥주의 대표적인 환경 캠페인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따숨박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비맥주, 푸른아시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관련기사
· 티르티르, 연말 초특가 세일 ‘전 품목 50% 할인'
· 지니뮤직, 유료회원 초대 ‘브로콜리너마저’ 연말 언택트공연 열어
· 인터파크, ‘겨울 시즌 홈트레이닝 상품 프로모션’ 진행…”최대 40% 할인”
· LG전자, 신민아와 함께한 LG 프라엘 ‘아이케어’ 광고 공개
소피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